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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백신패스 미접종자(and 만료자) 카페와 식당 딩동 소리

5점
2022-01-03 19:18:50 추천 0

카페랑 식당 백신패스 경보음


이번달 3일부터 백신패스가 강하게 도입되면서

백신 미접종자나 백신 완료후 6개월이 지난 사람들은

카페나 식당이용에 제한을 당하게 되었어요.


특히 QR을 찍으면 '딩동!"하는 경보음이 울리기 때문에

마치 죄를 지은 사람처럼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느껴야만 하게 되었죠.


이런 백신패스 강화 조치로 인해서 자영업자들은

딩동 소리가 날때마다 일일히 손님에게가서

백신관련 확인을 해야 하는 업무가 추가 되었어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딩동 소리로 검열당하기 싫은 손님들은

QR을 찍지 않고 들어오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해요.


이렇게 백신패스나 PCR검사지 없이 이용을 하면

이용자는 1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되고

사업주는 1차에 150만원, 2차에 30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해요.


사회적인 분위기는 점차 백신패스에 부정적으로

변해가고 있고,

앞으로 10차 20차 접종을 받아야 할 것이라는

불만 섞인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어요.


확진자 중에 72%가 접종자라는 사실도

백신을 옹호하기엔 참 난감한 수치라고 할 수 있죠.



방역패스 유효기간 적용


방역패스는 2차 접종 후 14일이 지난 날 부터 시작해서 180일까지 유효해요

얀센 백신의 경우는 1차만 맞기 때문에 

1차 접종후 14일 이후부터 180일까지구요.


그리고 180일이 경과 하면 다시 새로 백신을 접종 받아야만

방역패스가 유지되어요.


방역패스가 만료되면 노래방, 피씨방, 영화관,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은

출입이 제한돼요.


방역패스 없이 출입을 하고 싶다면 PCR검사 음성 결과를

통보 받고 2일 이내라는 증거를 보여줘야만 해요.


방역 당국이 내놓은 것이 이런식이기에

앞으로 백신접종의 노예가 될거라는 의견이

마냥 헛소리로 들리지는 않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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