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연금 가입·예상액, 만 55세·공시 12억과 시세 월지급금 확인
- 퀴즈모아 1일 전 2026.08.09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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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중후반부터 “집이 있어도 현금이 없다”는 걱정이 커지거든요. 집을 팔지 않고 노후 생활비를 받는 주택연금을 검색하면, 나이·집값 설명이 서로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한국주택금융공사(HF) 안내 기준으로 보면 가입 가능 여부는 공시가격 등, 월지급금은 시세·감정평가액으로 보는 점이 핵심이에요. 둘을 섞어서 보면 가입이 안 될 집을 될 것처럼 말하거나, 반대로 받을 금액을 과대·과소로 보게 됩니다.
가입 전 숫자부터 보려면 공사 홈페이지의 예상연금조회에서 나이·주택가격을 넣어 보면 됩니다.
만 55세와 내게 맞는 주택연금 종류
공사 내게 맞는 주택연금 찾기에서는 먼저 “부부 중 한 분이 55세 이상인가요?”를 묻습니다. 일반 주택연금은 만 55세 이상 노년층이 주택을 담보로 매월 연금을 받는 상품으로 소개해요.
같은 화면에서 주택담보대출 상환용·우대형·사전예약 보금자리론 등도 같이 보이니, 일반 종신 지급만 있다고 보지는 마세요. 어떤 유형인지 고른 뒤 조건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유형 선택·미리보기는 아래에서 다시 열 수 있어요.
공시 12억 가입 기준과 시세 월지급금
예상연금조회 하단 참고란에는 가입 가능 주택가격을 이렇게 적어둡니다.
● 부부 기준 공시가격 등이 12억 원 이하 주택 소유자
● 다주택이어도 공시가격 등 합산이 12억 원 이하면 가입 가능
● 공시가격 등이 12억 원 초과인 2주택자는 3년 이내 1주택 처분 조건으로 가입 가능
같은 페이지에서 “가입 가능 기준인 공시가격 등과, 월지급금 산정 기준인 시세는 다르다”고 따로 짚어둡니다. 시세가 12억을 넘어도 월지급금 산정 시 시세 한도는 12억으로 본다고 적혀 있어요.
월지급금 예시표(종신지급·정액형, 2026.3.1. 기준)는 부부 중 연소자 나이를 기준으로 합니다. 일반주택 예시로 70세·시세 3억 원이면 매월 약 92만 3천 원이라고 적어 두었어요.

표 숫자는 참고예요. 내 집 층·지역 시세·지급방식에 따라 달라지니, 가입 전에는 예상연금조회로 다시 넣어야 합니다.
예상연금조회에 넣는 항목
예상연금조회 화면에는 아래를 채웁니다.
● 주택소유자 생년월일 (필수)
● 배우자 유무·생년월일
● 주택구분(일반주택·노인복지주택·주거목적 오피스텔)
● 주택가격(원) · 시세검색 버튼
● 기초연금 수급권자·1가구 1주택 여부
● 지급방식(종신·혼합·확정기간혼합·대출상환·우대 등)
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국민은행 인터넷 시세 → 공시가격(없으면 시가표준액) → 협약 감정평가 순으로 적용한다고 안내합니다. 신청인이 원하면 감정평가를 우선할 수 있고, 비용은 신청인 부담이에요.

확정기간혼합방식은 부부 중 연소자가 55~74세일 때만 선택할 수 있다고 화면에 적혀 있습니다. 입력 후 조회하기를 누르면 예상 월지급금 쪽을 볼 수 있어요.
보증료·실거주·문의 전화
자세히 알아보기 페이지 기준으로 가입비(초기보증료)는 주택가격의 1.0%를 최초 연금지급일에 납부하고, 연 보증료는 보증잔액의 연 0.95%(대출상환·우대 방식은 1.0%)라고 합니다. 보증료는 금융기관이 공사에 내고 대출잔액에 가산되므로, 가입자가 따로 현금으로 내지 않는다고 적혀 있어요.
담보는 1순위 근저당 또는 신탁이고, 자녀 등 제3자 명의 주택으로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지급이 멈출 수 있는 사유로는 부부 모두 주민등록이 담보 주택 주소와 다른 경우, 부부 모두 1년 이상 미거주(실거주 예외 인정 사유·승인 제외) 등이 나열돼 있어요.
문의는 공사 고객센터 1688-8114입니다. 예상액부터 다시 보려면 같은 조회 화면으로 가면 됩니다.
50대 후반이 집을 두고 노후 현금 흐름을 볼 때는, 먼저 공사에서 공시 12억 가입 기준과 시세 기준 월지급금을 각각 확인한 뒤 유형·지급방식을 고르면 됩니다. 예시 표만 보고 확정하지 말고, 예상연금조회 숫자를 기준으로 상담·신청을 이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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