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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1
완전 매복 사랑니 발치 후기(잎사귀 치과 발치, 실밥제거 비용) + 역위 사랑니
우선 저는 다른 치과에서 아랫니 매복 사랑니를 발치했고요. 이번에 반대쪽 매복 사랑니와 역위 사랑니를 발치해보려고 잎사귀 치과를 방문했어요. 결과적으로 매복 사랑니는 발치했고 역위 사랑니는 여기서도 못해준다고 해서 소견서만 받았습니다.발치 과정과 비용, 그리고 실밥 제거는 어떻게 이뤄지고 비용은 얼마였는지 후기를 작성해볼게요. 1 사랑니 상태우선 저의 사랑니 상태는 꽤나 심각했어요. 아래 사진에서 빨간 동그라미 친 걸 보면 아래쪽이 완전 매복 사랑니이고 위쪽은 역위 사랑니에요. 저는 2개의 사랑니를 한번에 다 빼기를 원했었고 사랑니 공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유명했던 잎사귀 치과를 찾게되었어요.2 잎사귀 발치 과정미리 예약을 해야할 것 같아서 네이버 예약을 잡고 갔는데, 어차피 키오스크에서 새로 접수를 해야하더라고요. 건물 대부분을 잎사귀치과가 사용중인데 사랑니 발치는 2층으로 가시면 됩니다.들어가자마자 왼쪽에 키오스크가 있으니 여기서 새로 접수를 하고 쇼파에 앉아서 기다리시면 돼요. 잠시 기다리면 제 차례가 되어서 이동을 합니다!1) X-ray촬영 : 제 치아 상태가 어떤지 확인하기 위해서 X-ray를 촬영해요. 이때 촬영한 사진은 나중에 발치하고 나서도 볼 수 있어요.2) 수술동의: 엑스레이를 찍고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저 멀리 의사선생님으로 보이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인터넷에서 찾아봤던 잎사귀 치과 대표 원장님이 아니길래 당황했어요. 뭐지? 다른 분이 수술을 하시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그렇게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제 차례가 와서 가니 제 x-ray사진을 띄워두고 어디를 발치할지 물어보시더라고요. 저는 역위 사랑니랑 매복 사랑니 모두 뽑고 싶다고 했는데, 역위 사랑니는 여기서 발치가 불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잠시 고민하다가 역위 사랑니는 소견서만 써달라 하고 매복 사랑니를 뽑기로 했어요.태블릿을 가져다 두고 수술 동의서를 쓰는데요. 이때 "지혈제"를 쓸건지 "거즈"를 추가할건지 물어봐요. 되도록이면 지혈제는 추가하는게 좋아요. 지혈제는 발치한 곳에서 피가 빨리 멈출 수 있게 해주는건데 시간이 지나면 녹아서 사라져요.3) 1차 마취 : 수술 동의까지 하고 나면 바로 옆자리로 가서 마취를 하게 돼요. 저는 이 마취하는 선생님을 발치 하는 선생님으로 착각을 했었던거였죠. 입에 진동기를 가져다 대고 마취를 해주시는데 그래도 따꼼한 느낌은 납니다.4) 2차 마취 : 1차 마취가 끝나면 발치 하는 장소로 데려가요. 이때 느꼈는데 치과가 상당히 크더라고요. 발치하는 곳에 계속 누워 있으면 다시 마취 선생님이 오셔서 2차 마취를 해주세요. 마취가 완전히 되도록 30분 정도는 기다린 것 같아요.5) 사랑니 발치 : 이제 사랑니 발치 선생님이 오셔서 발치를 시작해요. 발치는 좀 빠르게 진행된다는 느낌이었어요. 마취가 강하게 되어서 통증은 느껴지지 않았는데 역시나 뿌드득 뿌득 거리는 소리는 공포감을 주기에 충분하긴 했어요.발치 하는데 3분 가량 걸린 갓 같았구요. 저는 역위 사랑니에 대해서 좀 더 상담을 받아보고 싶었는데 그럴 새도 없이 빠르게 지나가버리셨어요. 6) x-ray 촬영 : 이제 발치한 상태를 다시 엑스레이 촬영해줘요. 그리고 나서 작은 모니터에 발치전과 발치후를 띄워서 보여주시는데요. 이때 되도록 폰으로 촬영을 해두세요. 사람이 많고 빨리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엑스레이 사진을 제대로 못보실 수도 있거든요.사랑니 뿌리가 남아서 고생했다는 후기도 있었어서 이때 제대로 확인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바로 사진을 찍었고 집에 오는 길에 확대해서 꼼꼼히 살펴보았답니다.7) 발치 비용 : 결제를 안내데스크에서 하는게 아니라 키오스크에서 하라고 하더라구요. 주의사항과 새로운 거즈 하나를 받고 키오스크로 가서 결제를 진행했어요. 저는 소견서까지 받아서 그런지 104,200원이 나왔어요.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나와서 놀랐어요.3 발치 후 관리발치 하고 집에 오는길에도 마취가 강하게 되어서 그런지 전혀 통증이 없었어요. 그런데 발치 후 1시간 정도 지나니 통증이 올라오더라고요. 발치하면서 입에 물려준 거즈를 꽉 깨물고 있어야 지혈이 잘 된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통증을 참고 4시간 동안 거즈를 깨물고 있었어요.그리고 나서 새로운 거즈로 갈아 끼우고 20분 정도를 더 있었어요. 그래도 피가 계속 나더라구요. 하지만 통증이 너무 심하고 배가 고파서 참을 수가 없어서 밥을 먹기로 했어요. 반찬은 안먹고 밥에다가 물만 말아서 씹지 않고 거의 삼키듯이 넣어줬어요.어느정도 밥을 넘긴뒤에 약을 먹어줬는데 통증이 가시질 않아서 타이레놀을 추가로 먹어줬어요. 제가 통증을 상당히 잘 참는 편이고 예전에 다른 치과에서 발치했을때도 통증을 잘 참았었는데 이번엔 너무 아파서 안되겠더라고요.팁을 드리자면 발치하기 직전에 타이레놀을 한알 먹어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발치하고 붓기가 엄청나게 심했고 멍이 들고 목까지 멍이 내려왔어요. 다른 치과에서 발치했을때는 붓기도 없었고 멍도 없었어서 너무나 당황했어요.다행히 설날 휴일동안 쉴 수 있었기에 최대한 휴식을 취했어요. 7일 정도 지나면서 멍은 천천히 노랗게 변하면서 빠져기 시작했어요.4 실밥 제거8일이 지나고 실밥을 제거하러 갔어요. 실밥 제거 하면서 엑스레이도 새로 찍고 뭔가 이것저것 더 하나? 생각했는데 그런건 없었고 마취해주시던 분이 실밥 제거하면서 잘 아물고 있어요 한마디 해주시고 끝났어요.실밥 제거하는데는 5,800원이 나왔어요. 근데 이건 키오스크에서 결제 안하고 안내데스크에서 하더라고요. 맨 처음 초진만 키오스크에서 하는건가 싶었어요.아마도 사랑니 뽑기 전에 후기를 꼼꼼하게 찾아보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작성을 해보았어요. 제 정보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퀴즈모아
2026.01.31
입안 가득 퍼지는 건강의 맛! 올리브 오일이 매운 진짜 이유와 제대로 먹는 방법
여러분, 혹시 아침마다 건강을 위해 올리브 오일 한 스푼씩 챙겨 드시는 분들 계신가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중해의 액체 금'이라 불리는 올리브 오일을 찾는 분들이 정말 많아진 것 같아요.그런데 처음 생으로 한 입 머금었을 때, 생각보다 목이 칼칼하고 매콤한 맛이 올라와서 당황했던 경험 없으신가요? '혹시 오일이 상한 건 아닐까?' 혹은 '내 입맛이 이상한가?' 하고 걱정하셨던 분들도 계실 텐데, 사실 그 매운맛에 아주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답니다.오늘은 올리브 오일이 왜 매운지, 그리고 우리 몸에 어떤 좋은 영향을 주는지, 어떻게 먹어야 가장 효과적인지 아주 자세하게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1 목이 따끔따끔! 올리브 오일이 매운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신선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한 모금 마셨을 때 목 뒷부분이 화끈거리거나 따끔거리는 현상은 사실 아주 자연스럽고 오히려 좋은 현상이에요. 바로 '올레오칸탈(Oleocanthal)'이라는 천연 페놀 화합물 덕분이거든요.이 성분은 항염 작용이 매우 뛰어난데, 신기하게도 우리가 흔히 아는 소염제인 이부프로펜과 아주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대요. 올리브 열매가 덜 익었을 때 수확해서 바로 압착할수록 이 올레오칸탈 성분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게 우리 목의 수용체를 자극하면서 매콤한 느낌을 주는 거죠.그래서 전문가들은 오히려 이 매운맛이 강할수록 폴리페놀 함량이 높은 고품질 오일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답니다. 마치 고추의 캡사이신이 매운맛을 내듯, 올리브 오일의 매운맛은 그 오일이 얼마나 강력한 항산화 에너지를 품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신선함의 증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처음에는 조금 낯설 수 있지만, 이 칼칼함이 내 몸의 염증을 잡아준다고 생각하면 왠지 더 맛있게 느껴지지 않나요? 좋은 오일일수록 입안에서는 부드럽지만 목 넘김에서 짜릿한 한 방이 있다는 점, 꼭 기억해 두시면 좋겠어요! 2 매일 한 스푼! 올리브 오일이 우리 몸에 주는 놀라운 효능!올리브 오일이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는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으셨겠지만, 구체적으로 어디에 어떻게 좋은지 알면 더 챙겨 먹고 싶어질 거예요. 우선 가장 대표적인 효능은 혈관 건강을 지켜준다는 점이죠.올리브 오일 속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은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줘서 심혈관 질환 예방에 정말 탁월해요. 부모님 선물로 올리브 오일이 인기가 많은 이유도 바로 이것 때문이겠죠?또한, 앞서 말씀드린 항산화 성분들은 우리 몸의 노화를 방지하고 세포 손상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요. 특히 피부 미용에 관심 많은 분들께는 천연 영양제나 다름없는데, 피부 탄력을 유지해주고 보습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답니다.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공복에 올리브 오일을 섭취하면 장 운동을 부드럽게 도와줘서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직효예요. 저도 예전에 화장실 가는 게 힘들 때 올리브 오일의 도움을 톡톡히 받았던 기억이 있거든요.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데, 건강한 지방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주어 과식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답니다. 정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버릴 게 하나도 없는 보물 같은 존재죠? 3 어떻게 먹어야 더 맛있고 건강할까? 올리브 오일 200% 활용방법이렇게 좋은 올리브 오일, 그냥 아무렇게나 먹기엔 조금 아깝잖아요?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역시 '공복에 생으로 마시기'예요.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 잔 마신 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1~2스푼 정도 가볍게 넘겨주면 흡수율이 가장 높다고 해요.하지만 생으로 마시는 게 부담스러운 분들도 계시죠? 그럴 땐 신선한 샐러드에 드레싱으로 듬뿍 뿌려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발사믹 식초와 함께 섞으면 풍미가 훨씬 살아나서 레스토랑 못지않은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또 하나의 꿀팁은 잘 구운 통밀빵이나 바게트에 찍어 먹는 거예요. 소금 한 꼬집이나 후추를 살짝 곁들이면 올리브 오일 본연의 향긋한 풀 내음이 입안 가득 퍼지는데 이게 정말 별미거든요.많은 분들이 올리브 오일은 열에 약해서 요리에 쓰면 안 된다고 알고 계시지만, 사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도 발연점이 약 190~210도 정도로 생각보다 높아서 가벼운 볶음 요리나 계란 프라이 정도는 충분히 가능해요.다만 너무 높은 온도로 튀기는 요리는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시고요! 마지막으로 보관할 때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두시는 게 좋아요. 투명한 병보다는 진한 색깔의 병에 담긴 제품을 고르는 게 신선함을 오래 유지하는 비결이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퀴즈모아
2026.01.30
50대 남성 정력 고민, 아르기닌으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벌써 50대에 접어드니 예전 같지 않은 몸 상태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정말 많으시죠?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몸이 천근만근이고, 퇴근하고 나면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은 그 기분, 저도 충분히 공감이 가요.특히 남성으로서의 자신감이 예전만 못하다는 생각이 들면 심리적으로도 위축되기 쉬운데요. 예전에는 밤새워 일해도 다음 날이면 거뜬했는데, 이제는 조금만 무리해도 회복이 더디니 참 서글픈 마음이 들기도 하죠.그래서 이것저것 몸에 좋다는 것들을 찾아보게 되는데요. 기왕 몸관리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제대로 알고 준비하는게 좋겠죠. 그래서 오늘은 몸의 활력을 올려주는 아르기닌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1 50대, 왜 자꾸 기운이 떨어지고 자신감이 없어지는 걸까요?먼저 우리가 왜 50대가 되면 정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는지 그 근본적인 이유를 명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어요. 사실 50대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눈에 띄게 감소하는 시기잖아요?근육량은 줄어들고 기초대사량도 낮아지면서 전반적인 신체 에너지가 부족해지는 것이 생물학적으로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해요. 하지만 더 결정적인 문제는 바로 '혈액순환'에 있답니다.남성의 정력이라는 것은 결국 혈류의 흐름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련이 있거든요. 나이가 들면서 혈관의 탄력이 서서히 떨어지고 혈관 내벽에 노폐물이 조금씩 쌓이다 보면, 신체 구석구석으로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못하게 돼요.특히 중요한 부위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면 당연히 자신감도 떨어질 수밖에 없는 거죠. 그래서 단순히 정력제라고 불리는 것들만 찾을 게 아니라, 우리 몸의 통로인 '혈관 건강'을 먼저 챙기고 혈액순환을 돕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근본적인 관리 방법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셔야 해요.평소에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기저질환이 있다면 더더욱 혈관 관리에 신경을 써야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답니다. 2 정력의 구원투수라고 불리는 아르기닌, 그 놀라운 역할은?그렇다면 왜 수많은 영양소 중에서도 하필 아르기닌이 50대 남성들에게 그렇게 인기가 많은 걸까요? 아르기닌은 우리 몸 안에서 '산화질소(Nitric Oxide)'를 생성하는 아주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아미노산이에요.이 산화질소가 하는 일이 정말 대단한데요, 바로 혈관을 부드럽게 확장시켜서 혈액의 통로를 뻥 뚫어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혈관이 넓어지면 자연스럽게 혈류량이 늘어나게 되고, 이는 곧 남성 활력의 핵심적인 요소인 원활한 혈액 공급으로 이어지는 원리죠.단순히 정력에만 좋은 게 아니라, 근육으로 가는 영양분 공급도 원활해져서 운동 효율도 높아지고 피로 회복도 빨라지는 효과가 있어요. 그래서 아르기닌을 꾸준히 섭취하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가뿐하다'거나 '예전보다 지구력이 좋아진 것 같다'는 거예요.게다가 심혈관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건강 관리가 필수인 50대 남성에게는 그야말로 일석이조, 아니 일석삼조의 영양소라고 할 수 있겠죠? 근육을 키우고 싶어 하는 운동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아르기닌이 필수템으로 꼽히는 이유가 바로 이런 혈관 확장 효과 때문이랍니다. 3 아르기닌, 어떻게 먹어야 200%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을까요?하지만 아무리 좋은 아르기닌이라도 제대로 알고 먹어야 그 효과를 온전히 누릴 수 있어요. 아르기닌은 다른 아미노산들에 비해 흡수 경쟁에서 밀리기 쉽기로 유명하거든요. 즉, 다른 음식물과 섞이면 흡수율이 뚝 떨어진다는 뜻이죠.그래서 아르기닌은 가능하면 '공복'에 섭취하시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에요. 가장 좋은 시간대는 아침에 눈뜨자마자 물 한 잔과 함께 드시거나, 운동하기 30분에서 1시간 전쯤 드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려요.또한 50대 남성분들이 체감 효과를 보시려면 함량도 중요한데요, 보통 하루에 최소 3,000mg에서 5,000mg 정도의 고함량을 드셔야 혈관 확장 효과를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여기서 한 가지 팁을 더 드리자면, 아르기닌만 단독으로 먹기보다는 아연이나 마카, 그리고 아르기닌의 흡수를 돕는 시트룰린이나 오르니틴 성분이 배합된 제품을 선택하시면 시너지 효과가 어마어마하답니다.다만 주의할 점도 있어요! 입술 주위에 물집이 잡히는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보유하신 분들은 아르기닌이 바이러스를 증식시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고요, 저혈압이 있거나 이미 혈압 약을 복용 중이신 분들은 꼭 전문가와 상담 후에 섭취하시는 것이 안전하다는 점 절대 잊지 마세요!
퀴즈모아
2026.01.14
술자리 술 안취하는 방법(술 쎄지는 법)
연말이 되고 연초가 되면 술자리가 너무나 많이 생기죠. 회식도 많이 잡히고 친구들과의 약속도 거의 술로 자리매김합니다. 그러다보니 술을 잘 못드시는 분들은 엄청난 고생을 하게돼요. 술을 안먹자니 분위기만 망치는 것 같고요.그래서 술자리나 회식자리에서 술에 안취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술 마시기 전에 식사하기술을 마시기로 약속이 되었다면 미리 몸을 준비시켜주셔야 해요. 빈속에 술을 마시는 것은 정말 위험하기 때문에 꼭 1시간 전에는 밥을 조금이라도 먹어주세요. 회식 자리에서 밥을 먹는다 하더라도 꼭 미리 드셔야 한다는 점!밥에 있는 탄수화물이 알코올 작용을 더디게 만들어준다고 해요. 밥만 잘 챙겨먹고 술마셔도 평소 주량보다 1.5배는 더 마실 수 있는거죠. 딸기 우유 또는 초코우유 마시기술 마시기 30분 정도 전에 우유를 마셔주는 것이 좋아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생우유는 잘 못마시더라고요. 그렇다면 딸기 우유 또는 초코우유를 마셔주시면 돼요. 우유에는 위벽을 보호해주는 성분과 알코올 해독 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꼭 드셔주셔야 합니다.만약 회식자리에서 계란 후라이가 있다면 이것도 드셔주세요. 단백질이 몸에 흡수되는 알코올을 조절해주기 때문에 술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빠르게 마시는 사람 옆자리 피하기유독 술자리에서 술을 빠르게 마시는 사람이 있어요. 회식자리에서는 특히나 이런 사람을 조심해야 해요. 평소 어떤 사람이 빠르게 마시는지 알고 있다면 술자리에서만큼은 이 사람 옆에 앉는 것을 피해주세요.어쩔 수 없이 옆에 앉게 되었다면 화장실을 가거나 근처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사오겠다는 등의 이유로 자리를 비워주세요. 술 마시는 속도가 빠른 사람 옆에서는 모두 죽자는 거나 다름 없답니다. 탄산음료는 절대 금지! 물 마시기술을 마실 때 탄산음료와 같이 마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매우 위험해요. 탄산음료는 알콜이 빠르게 몸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주거든요. 특히나 소주와 탄산음료를 섞어 마시는 것은 절대로 피해야 하는 것이니 주의해주세요.물은 마실 수 있다면 계속해서 마셔주세요. 물 자체가 혈액 생성을 도와주고 혈액이 많으면 몸에 받을 수 있는 알콜의 양도 늘어나요. 또한 물을 많이 마시면 소변을 자주 볼 수 있기 때문에 알콜 배출도 많이 해줄 수 있죠.그리고 술을 많이 마시면 피부가 굉장히 빨리 상할 수 있는데 물을 많이 마시면 이렇게 푸석해지면서 상하는 피부를 조금이라도 보호해줄 수 있어요. 술 도수 바꾸지 않기술 도수를 자주 바꾸면 몸에서 섭취하는 속도가 매우 높아져요. 특히 높은 도수의 술을 마셨다가 낮은 도수의 술을 마시면 순식간에 흡수를 해버리기 때문에 한번에 필름이 끊길 수 있어요.만약 꼭 다양한 도수의 술을 마셔야 한다면 낮은 도수에서 높은 도수로 올라가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절대로 도수가 다른 술을 섞어드시지 마세요. 술을 섞게 되면 정말 말 그대로 그날은 네발로 기어가는 날이 될 수 있어요.
퀴즈모아
2026.01.13
성병 검사 비용 및 항생제 가격 알아보기(요도염 등)
깨끗한 성생활만 할 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인생은 가끔 난감한 상황을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이성과 관계를 한 뒤 소변을 볼 때 타는 듯한 작열감을 느낀다던지 가려움증이 발생한다면 성병을 의심해볼 수 밖에 없죠. 1. 성병 검사 비용과 처방성병 검사 비용이 너무 비싸다는 말만 들었지 얼마 정도 할지는 생각을 못하고 병원에 갔습니다. 소변을 통한 검사를 진행하게 되었고 수납때 지불한 금액은 무려 4만200원이었어요. 여기서 5천원 정도는 진료비라고 한다면 약 3만5천원 정도의 금액이 검사비용인거죠.검사 결과가 나오는 기간은 병원마다 달라요. 큰 병원은 자체 검사 센터를 보유하고 있어서 당일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동네 병원의 경우는 의뢰를 맡겨야 하기 때문에 2일~3일 정도가 걸려요. 다만 급하다고 빨리 해달라고 하면 다음날 바로 결과가 나오도록 해준답니다.그런데 꼭 성병검사를 받아야만 할까요? 바로 항생제만 처방 받을 순 없을까요? 가능합니다. 의사는 검사를 받을 것을 강하게 권유하겠지만 성병 증상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항생제를 먼저 쓴 후 나중에 검사를 받겠다고 하셔도 된답니다.저는 되도록 빨리 검사 결과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검사를 진행했지만 저처럼 하면 검사 비용이 한 번 더 발생하게 돼요. 첫 진료때 검사를 하고 그 다음 항생제를 써서 치료를 한 뒤 완치가 되었는지 다시 검사를 해야 하기 때문이죠.그렇기 때문에 비용을 아끼고 싶은 분들은 항생제를 먼저 처방 받고 나중에 증상이 없어지면 검사를 해보는 것도 좋답니다. 다만 되도록 병원균에 맞는 항생제를 쓰는 것이 효과가 좋기 때문에 돈 여유가 있다면 검사를 같이 진행하는 것이 더 좋긴 해요.저는 오늘 검사도 진행하고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항생제도 처방을 받았습니다. 요도염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항생제로 처방을 받았고 검사 결과가 나오면 약을 바꿔서 쓰기로 했답니다. 2. 처방받은 항생제와 가격제가 처방받은 항생제 정보에 대해서 올려볼게요. 총 4개의 약을 처방 받았는데요.1. 록소포펜정2. 라비에트정3. 모사핀정4. 독시메디정이렇게 4개의 약 중에서 항생제는 독시메디정이에요.총 2회 분량의 약을 처방 받았고 금액은 총 비용 7340원 중에서 보험자 부담이 5140원이고 제가 실제 납부한 금액은 2200원이에요. 하루치 분량이라 그렇지 몇 주 넘게 써야 하는 것을 생각해 보면 항생제 가격도 만만치 않죠.되도록 관계를 할 때에는 안전한 사람과 안전한 방법으로 하시길 적극 권장합니다.
퀴즈모아
2026.01.13
요도염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요도염 약 구입하기(비용, 가격, 종류)
남성이나 여성 모두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서 요도염에 걸릴 수 있어요. 아마 소변을 볼 때 작열감(타는 듯한 통증)을 느끼거나 여성의 경우 노란 분비물이 나오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요도염을 강력하게 의심해보아야 해요.그런데 막상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려고 하면 생각보다 비싼 비용에 놀라게 되죠. 진료비만 5천원 정도에 검사비가 3만원 가량되거든요. 그리고 검사 결과가 나오면 약을 처방받고 치료가 잘 됐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또 검사를 해야 하니 많은 돈이 깨져요.그래서 저는 요도염이 의심될 때 먼저 약국에서 약을 구입해 증상을 호전시키고 그 다음 병원 검사를 통해 잘 치료됐는지 확인하기로 했어요. 요도염 약으로는 다양한 제약회사에서 만들어 팔기 때문에 종류가 다양해요.대표적인 약품으로는 요비신, 요로신, 용담사간탕 등이 있어요. 저희 동네에는 해당 약들이 없고 요신이라는 약품을 주셨어요. 그리고 저령탕이라는 것을 함께 주셨는데 살펴보도록 할게요. 요신 4000원먼저 요신이에요. 가격은 4000원이었고 총 20정이 들어있어요. 성인의 경우 하루 3알~6알을 먹으라고 되어있는데 본인 몸 상태에 맞춰서 먹으면 돼요.정 형태의 약인데 작진 않아요. 한알 씩 먹어야 할 정도의 크기에요. 성분을 보면 한약재로 쓰이는 성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약을 살 때에는 항상 어떤 성분이 들어가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은 것 같아요.요비신이나 요로신 등도 비슷하게 4천원~5천원 사이의 가격이에요. 그리고 성분도 거의 비슷비슷하게 들어가있답니다. 모두 생약제재를 사용해서 만들거든요. 저령탕 1포에 1000원다음으로 저령탕이에요. 1포에 1000원이었는데 사실 이것 까지 왜 주셨을까 싶어요. 효능을 보면 소변의 양을 증대시켜서 배출을 도와주는 기능을 하네요. 사실 이 약은 딱히 안사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퀴즈모아
2026.01.12
얼굴 광대 작아지는 방법 (열심히 누른다고 들어갈까?)
광대가 튀어나오신 분들은 앞쪽으로 튀어나오는 광대와 옆쪽으로 튀어나오는 광대 두가지 모두 신경쓰이실 거예요. 그런데 무작정 광대를 누른다고 해서 작아질까요? 광대는 작아질 수 있을까?우선 결론적으로 말해서 광대뼈는 작아질 수 없어요. 뼈는 치밀결합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강한 충격에도 버틸 수 있도록 튼튼해요. 뼈가 으스러질 수 있을 정도의 압박을 가하지 않는한 작아지지 않는거죠.물론 뼈를 갉아내거나 떼어내는 외과적 수술을 진행할 순 있어요. 하지만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수술을 통한 방법을 원하시는 것은 아닐 것이라 생각해요. 그럼 광대가 작아지는 경우는 어떨 때 일까요?광대 주변으로 근육이 과하게 발달되어 있는 분들이라면 마사지로 광대 축소가 가능해요. 특히 웃음을 지을 때 근육과 지방이 올라가면서 광대가 도드라지는 분들이 계신데요. 이런 분들은 마사지를 통한 축소 효과를 톡톡히 보실 수 있어요.그리고 광대에는 근육이 별로 없지만 광대 밑 공간에 지방이 없어서 푹 꺼져있는 분들이라면 지방을 채우는 방식으로 광대가 들어가는 효과를 보실 수 있어요. 즉 튀어나온 부분을 줄이는게 아니라 푹 꺼진 부분을 채워서 도드라짐을 없애는거죠. 광대 주변 근육 풀어주기근육은 수축과 신전을 반복하면서 우리 몸을 움직여주죠. 이때 더욱 강한 움직임을 위해서 근육의 크기가 비대해질 수 있는데요. 평소 얼굴 근육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광대 주변 근육이 비대해져 있을 수 있어요.이런 분들이라면 광대 주변을 적절하게 마사지 해서 근육을 수축시켜 줄 수 있죠. 우선 그림을 보도록 하겠습니다.먼저 빨간색 점으로 찍어둔 부분을 5초 간격으로 3회 지긋하게 눌러주세요. 조금 아플랑 말랑 할 정도의 압력이면 된답니다. 그런 다음 파란색으로 표시해둔 선 방향으로 지긋하게 눌러 올려주세요.이렇게 마사지를 하시면서 얼굴 표정을 다양하게 바꿔보시면 더욱 마사지 효과가 높아져요. 웃는 표정을 할 때 근육이 과하게 사용되는 분들은 웃는 표정을 짓고 마사지를 해주는 식이죠.마사지는 하루 5번 정도 진행해주시는 것이 좋고 잠자기전,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꼭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2개월 정도 해주시면 불필요한 근육의 사용이 줄어들고 광대 크기가 줄어들게 돼요.
퀴즈모아
2026.01.11
남자 어깨 넓어지는 방법 (근육 펌핑 말고 체형 바꾸기)
남자라면 누구나 넓은 어깨를 갖고 싶어하지 어좁이가 되고 싶은 사람은 없을거예요. 그래서 다들 헬스장에서 열심히 어깨 운동을 하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어깨 뽕 운동에만 집중을 하시더라고요.정말 어깨가 넓어지고 싶다면 본인의 숨겨진 어깨 길이를 찾아낸 뒤에 근력 운동을 해주셔야만 해요. 어떻게 하면 숨겨진 어깨를 찾아낼 수 있는지 조금 전문적으로 살펴볼게요. 1. 어깨를 구성하는 뼈먼저 어깨를 넓히고 싶다면 어깨를 구성하는 뼈들이 무엇인지 알아야해요. 해부학적으로는 복장뼈, 빗장뼈, 어깨뼈, 위팔뼈를 지칭하지만 우린 어깨를 넓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빗장뼈와 어깨뼈만 생각하시면 돼요.빗장뼈는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쇄골(clavicle)이에요. 그리고 어깨뼈(scapula)는 우리가 날개뼈라고도 하는 부분이에요. 우리가 시각적으로 봤을 때 어깨가 넓다! 라고 말하는 것은 쇄골 길이 + 어깨뼈 봉우리 길이 + 위팔뼈 두께 + 삼각근 이에요.우리는 이중에서 어깨뼈를 이동시켜 길이를 늘려주는데 초점을 맞출거예요. 쇄골의 길이는 이미 성장한 뒤에는 더 이상 길어질 수 없지만 어깨뼈의 경우는 이동이 가능하기 떄문이죠.1번은 빗장뼈이고 2번은 어깨뼈, 3번은 위팔뼈에요. 빗장뼈는 명치라고도 부르는 복장뼈에 붙어있기 때문에 뼈의 길이 자체가 늘어나지 않는한 더 늘리기 어려워요. 그래서 2번 어깨뼈의 각도를 바꿔줌으로써 관절의 공간을 넓혀주고 찡겨있던 길이를 펴주는 거죠. 2. 잠자는 습관 고치기어깨를 넓히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하는 것은 잠자는 습관을 체크하는거예요. 어좁이들의 대다수가 잠잘때 매우 움츠러들어서 자요. 어깨를 8시간 가량 짓누르고 움츠린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관절공간이 쭈그러들고 뼈들의 이음이 좋지 않게되는거죠.그래서 잠을 잘 때 특히 옆으로 돌아 누워서 잘 때에는 베개의 높이를 잘 맞춰주셔야 해요. 너무 낮은 베개를 사용하면 어깨가 짓눌린다는 점 명심해주세요. 어쩔 수 없이 움츠러 들어서 자야 한다면 아침에 일어나서 꼭 충분한 어깨 스트레칭을 해주셔야 해요.만약 아침에 일어나서 목을 천천히 빙글빙글 돌려봤을 때 이상한 소리가 뚝 뚝 난다던지 신경이 눌리는 듯한 느낌이 난다면 뼈들이 짓눌려 있다는 것이니 참고해주세요. 3. 중량 운동은 잠시 멈추기앞에서도 말했지만 어깨를 넓게 만들겠다고 무거운 아령을 들고 열심히 운동해봤자 어깨뽕(삼각근)만 커져요. 이렇게 되면 상당히 볼품 없는 어깨가 되어버려요. 모 개그맨 출신 연예인이 이런 케이스인데요. 울퉁불퉁하고 볼품이 없죠.<교정 운동 - 밀리터리 프레스>어깨 체형이 교정될 때 까지는 무거운 중량 운동은 멈춰주세요. 대신 10키로 이내의 bar를 이용하는 것은 괜찮아요. 밀리터리 프레스라고도 부르는 운동은 어깨 체형 교정에 좋아요.이때 자세가 중요한데요. 최대한 어깨는 밑으로 내려준 상태에서 팔꿈치가 앞으로 모이지 않고 뒤쪽으로 당겨진다는 느낌을 주세요. 그러면 등쪽이 자극되면서 자세가 잡힐거예요. 이 자세에서 천천히 밀리터리 프레스를 해주시면 돼요.운동을 할 때에는 흉부를 최대한 넓게 만들어주셔야 해요. 폐를 크게 확장시킨다는 느낌으로 가슴뼈를 넓직하게 부풀려주세요. 그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어깨뼈가 크게 이동하면서 운동이 돼요. 바를 이용할 수 없을 때는 맨손으로 자세만 잡고 하셔도 돼요.<교정 운동 - 접영 팔 동작>접영 선수들이 어깨가 넓은것은 다 알고 계시죠? 접영을 할 때 팔을 휘돌리는 것처럼 크게 팔동작을 해주면 좋아요. 이때 역시 마찬가지로 흉부를 크게 부풀려주시고 시행해주세요. 어깨뼈가 잘 움직이는지 느끼면서 하시는것이 중요해요.이 두가지 동작만 꾸준히 해주셔도 충분하답니다. 4. 고반복 다세트체형 교정에서 중요한 것은 반복이에요. 정말 많은 반복이 필요해요. 하루 1시간만 딱 하고 끝낸다는 생각으로는 절대 체형을 교정할 수 없어요. 생각 날때마다 계속해서 해줘야만 가능하죠.정확한 자세로 대략 1주일 정도 하면 조금씩 스스로 느껴지는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고 1달쯤 되면 눈에 띄는 변화가 생기게 돼요. 3개월 정도 까지는 계속 생각날때마다 해주시고 이제 체형이 꽤 교정됐다고 느껴졌을 때 고중량 운동을 해주세요.그 전까지는 계속해서 가슴 넓혀주기와 어깨뼈 이동시키기를 반복 또 반복 해주셔야 한답니다.
퀴즈모아
2026.01.11
노푸 (노샴푸) 13년차 후기 - 탈모를 막자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노푸를 시작한지 13년차가 되었어요. 한때 노샴푸 유행이 급격하게 불면서 많은 분들이 노푸를 시작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어찌되었든! 13년차가 된 시점에서 노푸 후기를 작성해보고자 합니다.아래 사진을 보면 왼쪽이 옛날이고 오른쪽이 최근이에요. 옛날을 보면 머리카락들이 전반적으로 매우 얇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최근을 보면 전체적으로 머리카락이 두꺼워진게 보이더라고요.여전히 정수리쪽 머리가 꽉 채워진건 아니에요. 다만 13년이 지났는데도 상태가 호전되었다는 것 자체가 어느정도 효과가 있다는 것 아닐까 생각해요. 특히나 코로나 이후 지하철을 타서 사람들 머리를 보면 위쪽 탈모가 심해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보이는데요.저는 옛날보다 좋아졌으니 다행인건가 생각 중이에요. 그럼 13년차 노하우를 가지고 어떻게 하면 노푸를 잘 사용할 수 있는지 적어보도록 할게요. 1. 노푸 시작하게 된 계기맨처음 노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정수리 탈모 때문이었어요. 정수리쪽 모발이 얇아지면서 점차 휑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자 위기감을 느끼고 여러 방법들을 찾아본거죠.그 중에서 두피에 화학적 자극을 줄여야 한다는 내용이 상당히 옳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바로 노푸를 시작하게 되었지요. 요즘은 많은 분들이 모발이식을 하시기도 하지만 가능하다면 머리가 안빠지게 하는 것이 가장 좋으니까요.2. 노푸 첫 시작!처음 노푸를 시작할 때는 욕심을 부리시면 안돼요. 예를 들어서 하루 1번씩 샴푸로 머리를 감는 분이라면 2주 정도는 2틀에 한번 샴푸로 머리를 감아주세요. 샴푸를 안하는 날은 미지근한 미온수를 이용해서 두피를 마사지 하듯 감아주세요.그리고 점차 기간이 늘어날 때마다 3일에 한번 4일에 한번 샴푸로 머리감기 이런 식으로 노푸를 늘려주시는거예요. 왜 이렇게 하냐면 두피의 항상성 때문이에요. 두피도 피부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기름을 내보내고 노폐물을 배출해요.그런데 갑자기 미숙한 상태에서 노푸를 연속을 해버리면 두피에 가득한 기름이 충분히 제거되지 않아서 오히려 악영향을 발생시킬 수 있는거죠. 그리고 기름의 양이나 노폐물의 양도 갑작스런 변화에 대처하지 못할 수 있어요.두피 마사지법이라던지 미온수를 이용한 노푸방법들이 충분히 몸에 익혀지고 난 다음에 연속으로 노푸를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럼 두피마사지와 머리 감기는 어떻게 하는건지 적어볼게요.3. 두피 마사지노푸를 하실 때 필수적으로 하셔야 하는 것이 두피 마사지에요. 두피는 피부예요. 피부에는 다양한 샘선이 있고 진피에서 혈액을 공급받아요. 이때 샘이 잘 기능하고 혈액을 잘 공급받으려면 좋은 자극이 필요해요.이 좋은 자극이 바로 두피 마사지예요. 그런데 두피 마사지를 하라고 하면 도톰한 빗을 이용해서 머리를 때리거나 박박 긁어대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이렇게 하시면 절대 안돼요.두피에 상처가 나게되고 그 상처에 다시 이물질이 많이 끼면서 염증이 생길 수 있거든요. 두피 마사지는 손 끝으로 하시는게 가장 좋아요. 대신 손톱을 잘 깎으시고 손 끝 뭉툭한 부분을 이용해서 하셔야 해요.마사지 방법은 손끝을 세워서 두피에 거의 수직 방향이 되도록 하신 뒤 머리가 좀 세게 눌린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꾸우욱 누르고 계세요. 이 상태로 3초~5초 정도 유지하신 뒤 조금 위치를 바꿔서 다시 시작하시면 돼요.사실 두피마사지가 쉬운건 아니에요. 손에 힘도 많이 들어가고 금방 지치거든요. 그래도 정성스럽게 내 두피를 건강하게 만든다는 생각으로 자주 해주셔야 해요.저는 주로 잠자기 전, 아침에 일어나서 두피 마사지를 해주고 일을 하다가도 생각이 나면 틈틈이 해주는 편이에요. 두피마사지를 자주 해주면 편두통도 좀 줄어드는 느낌이라서 좋은 것 같아요.4. 머리 감기두피 마사지를 살펴봤으니 이번엔 머리 감기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게요. 머리를 감을 때는 되도록 온도를 미지근하게 맞춰주시는 것이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좋아요.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기름종류는 찬 온도에서 굳어버리거든요.그러면 노푸를 할 때 깨끗하게 제거되지 않을 가능성이 커요. 그리고 샴푸 종류는 화학성분이 되도록 적은 고급 샴푸를 사용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샴푸가 직접적으로 두피에 닿지 않도록 해주시면 좋아요.저는 가끔 샴푸를 이용해서 머리를 감고있는데요. 이때 두피에 안닿게 최대한 조심해서 머리끝을 샴푸로 감아주고 두피는 미온수로 두피를 청소한다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감고 있어요.머리가 긴 분이라면 샤워하듯이 서서 머리를 감아주고 머리 끝만 샴푸를 해주시면 편하실거고 머리가 짧으신 분이라면 머리를 숙여서 감아주시는 것이 두피에 샴푸가 덜 묻어나요.
퀴즈모아
2026.01.09
겨드랑이 털 계속 뽑으면 더이상 안날까?(뽑기 10년차 후기)
저는 한때 털이 참 많다는 말을 많이 듣고 살았어요. 겨드랑이에 자라는 털도 많은 편이었고요. 그러다가 문득 어떤 계기로 인해서 겨드랑이 털을 뽑아서 제거하기 시작했고 벌써 10년차가 되었어요. 계속 뽑으면 더 이상 안나올까?처음 겨드랑이 털을 뽑을 때의 고통이 가물가물해질 정도가 되었지만 그래도 무척이나 아팠던 걸로 기억해요. 정말 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지? 라고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그럼 그런 고통을 감수하고서 계속해서 뽑다보면 정말 털이 안날까요? 네 안나더라고요. 10회 정도 뽑을 때 까지는 큰 차이를 못느꼈는데 그 이후로부터는 점차 털이 나오는 속도도 줄어들고 듬성듬성 나더라고요.지금은 한달에 한번 정도 뽑아주는데 양쪽 다 합쳐서 30가닥 정도밖에 안나요. 이것도 몇년 더 지나면 아예 안날 것 같아요. 뽑는 횟수가 많아지다 보면 고통도 줄어들어요. 지금은 별 느낌 없이 피부가 살짝 당겨지는 느낌 정도예요.줄어든 암내흔히 겨냄새라고 하는 악취가 상당히 줄어들었어요. 겨드랑이 땀도 상당히 줄어들었는데 아무래도 모낭이 사라지면서 분비샘에도 영향을 미친것 같아요.악취랑 땀이 줄어드는 것을 기대했던 것은 아니었는데, 나름 많이 만족해요. 오돌토돌해진 피부이번엔 안좋은 점인데요. 아무래도 큰 고통이 수반될 정도의 과정이기 때문에 피부에 자극이 많이가요. 특히 뽑은 직후에는 피부가 딸려올라와서 오돌토돌해지는데요. 이게 완전히 진정되지 않아요. 오돌토돌해진 것이 계속 남는거죠.아주 말끔하고 깨긋한 겨드랑이를 원하신다면, 뽑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을 것 같아요. 깨끗한 겨드랑이는 레이저 제모를 통해서 만드시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퀴즈모아
2026.01.09
스마일라식 후 해도 되는 것과 하면 안되는 것(관계, 자위, 술, 수영, 파마 등)
몸이 1000냥이면 눈이 900냥이라는 말이 있듯이 눈은 우리 신체 부위 중 가장 예민하고 중요하기 때문에 상당히 조심해서 다루고 관리해야 합니다.스마일 라식은 기존 수술법과 달리 각막을 절개하는 부분이 2mm 내외로 매우 미세하기 때문에 일상 복귀가 빠르고 해서는 안 되는 일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고 할 수 있어요.하지만 안심은 금물!!! 안전하고 완벽한 시력 회복을 위해서 수술 초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지금부터 하면 안 되는 것들을 상세히 적어 보도록 할게요. 1. 음주(술 마시기)음주는 수술 후 최소 일주일, 가급적이면 이주일 정도는 꼭 피해야 한답니다. 아주 소량의 술이라고 하더라도 체내 항염 작용을 방해하여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미세한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에요. 또한 알코올은 몸의 수분을 뺏어가 안구 건조증을 심화시킵니다.특히 과도한 음주를 할 경우에는 신체 전반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 눈에 피로도가 극심하게 쌓이는 것은 물론이며, 세포의 재생 속도가 늦어져 눈 회복이 현저하게 더뎌진답니다. 술기운에 무의식적으로 눈을 비비는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술은 꼭 최소 일주일 이상 참아주셔야 해요. 2. 흡연(담배 피우기)흡연은 술보다는 직접적인 악영향이 즉각적으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지만, 담배의 유해 성분은 혈관을 수축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혈류 흐름이 방해받으면 수술 부위로 가야 할 영양분 공급이 차단되어 결과적으로 눈 회복이 더뎌질 수 있어요.평소 반 갑 이상을 피우시는 애연가분들이라면 눈이 집중적으로 회복되는 초기 기간만큼은 하루 2~3개피 정도로 최대한 줄이시는 것이 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담배 연기 자체가 눈에 닿으면 각막에 강한 자극을 주고 건조함을 유발하기 때문이죠.전자담배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전자담배 역시 니코틴 성분과 화학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눈의 건조증을 심하게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금연하거나 횟수를 줄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3. 파마 또는 염색파마나 염색은 매우 독한 화학 약품을 사용하는 시술입니다. 이 약품에서 발생하는 휘발성 기체는 눈에 엄청난 자극을 가할 수 있으며, 상처 부위가 다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우 치명적일 수 있어요.자칫 약품 성분이 눈에 들어가게 되면 심각한 염증을 유발시키거나 기존 상태를 급격히 악화시킬 수 있고, 극심한 통증 때문에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미용을 위한 염색이나 파마는 눈 건강을 위해 최소 한 달 정도 뒤로 넉넉하게 미뤄주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4. 관계 또는 자위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가능해요. 의학적으로 특정한 자세가 안전하다고 정해진 것은 없지만, 스마일 라식을 한 사람이 누운 상태에서 정적인 자세로 진행되는 관계는 격하지 않을 경우 눈에 큰 무리가 없습니다.하지만 맥박이 급격히 빨라지고 몸이 격하게 흔들릴 정도의 과격한 관계는 혈압을 올리고 눈에 압력을 가할 수 있으므로 회복 초기에는 되도록 피해주세요.자위 같은 경우도 신체적으로 크게 무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혈압이 급상승할 정도의 과격한 방법이 아닌 평범하고 부드러운 방법으로 하시는 것은 눈 회복에 지장을 주지 않으니 괜찮습니다. 5. 수영장 또는 사우나수영장이나 찜질방, 목욕탕 등은 고온다습한 환경 특성상 눈에 물이 들어가기 매우 쉬운 환경이에요. 또한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이기 때문에 세균 감염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이죠.스마일 라식은 눈에 작지만 절개가 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 미세한 틈으로 오염된 물이나 세균이 침범하면 치명적인 각막염이나 염증이 발생할 수 있어요.또한 사우나의 뜨거운 열기는 수술 후 예민해진 눈의 건조증을 극대화해 회복을 방해합니다. 따라서 눈에 유해한 물이나 증기가 닿을 수 있는 수영장, 사우나 등은 완전한 회복 판정을 받을 때까지는 절대적으로 피해주셔야 합니다. 6. 헬스건강을 위한 운동도 당분간은 조절이 필요해요. 특히 무거운 중량을 들어 올리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경우, 순간적으로 얼굴에 피가 쏠리고 눈에 압력(안압)이 급격히 높아질 수 있어요.안압이 상승하면 기껏 비싼 비용을 들여 수술한 보람이 무색해질 정도로 시력 회복이 더디거나 각막 모양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고중량 헬스는 반드시 피해주세요.하지만 근력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헬스가 아니라, 가벼운 평지 걷기나 스트레칭, 상체를 숙이지 않는 가벼운 체조 등은 혈액 순환을 도와 오히려 눈의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격렬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활동 위주로 시작해 보세요.
퀴즈모아
2026.01.09
스마일라식 당일부터 다음날 이후 후기(염증 등 부작용의심 증상포함)
평소 난시가 있어서 글씨도 잘 안보이고 근시도 있어서 불편한 생활을 했었어요. 언젠가 라식을 한번 해볼까 생각만 하고 있다가 문뜩 추석을 기점으로 한번 편한 생활을 해보자 결심을 했죠. 그래도 눈을 수술하는거라서 가격이 나가더라도 스마일라식을 하기로 했어요.그런데 오늘이 수술한 다음날이지만 재검 시력이 0.7밖에 안나오고 빛번짐과 눈 시림, 염증이 발생해서 스마일 라식 일지를 작성해보려고 해요. 이 일지가 라식 수술을 생각하고 계신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1. 스마일라식 수술 당일 날병원은 학교 제휴를 맺어서 할인을 해주는 곳으로 선택했어요. 커뮤니티에 신세계를 경험했다는 후기들부터 괜찮은 후기들이 꽤나 올라와있었고 할인도 생각보다 많이 해줘서 200만원 초반대였거든요.병원 예약을 잡는데 9월9일만 가능하다고 해서 이날로 수술예약을 잡았고 병원에 방문했어요. 오전으로 예약을 잡았지만 한참을 기다려서 2시 가까이가 되어서야 수술을 했어요.기다리는 동안 10개 정도의 기계를 통해서 눈 상태를 체크 했는데요. 다양한 기계로 검사를 진행하는 것을 보고 조금 마음이 놓이기도 하고 기대감도 벅차 올랐었어요.검사가 끝나고 한참 기다리다가 담당 집도의사와의 상담이 진행됐는데요. 제 눈의 경우는 각막 두께도 두꺼워서 두번가량 수술이 가능하고 모양도 예뻐서 수술이 잘 될것이며 동공도 크기가 크지 않아서 빛번짐이 거의 없을거라고 하셨어요.기분이 좋아져서 연속 끄덕끄덕 하면서 수술 시간을 기다리다가 드디어 수술을 진행하게 됐어요. 수술실 앞에서 수술 겉옷을 껴입고 눈에 마취약을 뿌려줘요. 그런 다음 제 차례가 되어서 수술실에 들어가서 기계에 누웠어요.그리고 잠시 기다리면 집도의가 오셔서 눈만 빼고 얼굴 전체를 가려요. 그리고 나서 눈을 감지 못하도록 개안기를 눈에 끼우는데요. 이때 좀 아프더라고요.그런 뒤 기계가 얼굴 가까이 오면 녹색 불빛이 보이는데요. 녹색 불빛을 계속 응시해야만 눈이 흔들리지 않아서 기계가 눈동자를 잘 잡는다고 해요. (다른 수술과 다르게 스마일 라식은 기계가 각막에 달라붙는대요)그리고 잠시 후 눈이 뿌옇게 변하면서 녹색 불빛이 사라지는데요. 바로 이 순간이 레이저를 통해 각막 안쪽을 잘라내는 순간이에요. 그러고 나서 기계가 멀어지면 집도의가 각막 안쪽에 잘려진 절편을 2미리 가량의 개방 구멍을 통해서 빼내요.개인적으로 녹색 불빛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과하게 긴장을 했던것 같아요. 보다 몸에 힘을 빼고 편하게 응시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집도의는 각막 절편을 빼내고 눈알을 이리저리 굴려보라고 한 뒤 수술이 끝났다면서 가셨어요.수술 직후 많이 뿌옇긴 하지만 사물을 분별할 수 있는 정도는 됐기 때문에 걸어서 이동이 가능해요. 그렇게 수납도 하고 약도 받아서 나오는데요. 이때까지만 해도 괜찮다고 느꼈었어요.그런데 10분 정도가 더 지나고 나서부터 눈이 굉장히 시리고 도저히 눈을 뜰 수가 없더라고요. 원래 가족들한테 데리러 오지 말라고 혼자 갈 수 있다고 했었는데, 막무가내로 데리러 왔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혼자서는 절대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을 것 같아요.꼭!! 보호자를 동반해서 수술 받으러 가세요. 차로 이동하는 동안 눈은 아예 뜰 수 없었고 집에 도착해서도 가족들의 부축을 받아서 눈 감은 채로 걸어들어왔어요.그리고 받아온 약을 겨우겨우 눈에 넣은 뒤 눈을 감고 계속 누워있었어요. 다음날이 되면 신세계가 될 거라고 기대를 잔뜩 하면서 아파서 잠도 잘 안오는데 억지로 꾹꾹 잠잤어요. 2.수술 다음 날아침에 눈을 뜨는데도 계속 눈이 시리고 눈물이 흘러내리고 아팠어요. 보통 수술 후 4시간 뒤면 괜찮아 진다고 하던데 저는 다음날까지도 계속 아픈게 뭔가 이상했어요. 그리고 뿌옇게 보이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생각만크 잘 보이는 것 같지 않더라고요.그렇게 병원으로 재검진을 받으러 갔어요. 시력 검사를 하는데 도저히 눈이 시리고 아파서 제대로 하지도 못하겠어서 겨우 측정을 했어요. 시력 결과는 양쪽 모두 0.7이 나왔어요.보통 다음날 1.2도 나오고 1.5까지도 나오는 사람들의 후기를 봤었기에 0.7이라는 숫자는 너무나 초라해 보였어요. 상당히 실망을 한 상태로 담당 의사에게 상담을 받으러 갔는데요.제 눈에 염증이 생겼다네요. 소염제를 꼭 잘 넣으라는 말을 하셨고 제가 눈 시림과 빛 번짐등이 심하다고 하니까 점차 괜찮아 질거라는 말만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한 달 뒤에 보자고 하는데 지금 심정은 너무나 복잡하답니다. 일단 지금 부작용으로 느껴지는 증상들을 적어볼게요.1) 부족한 시력: 지금 시력이 0.7이면 앞으로 많이 좋아 진다고 해도 얼마나 나아질지 잘 모르겠네요.2) 복시: 복시는 사물이 살짝 겹쳐서 놓인 것처럼 보이는거예요. 2중으로 보이는 현상이라고도 하죠. 이게 상당히 불안 하더라고요. 기존에 난시 때문에 이런 현상을 많이 느꼈었는데 전혀 나아지지 않은거니까요.3) 빛번짐: 대낮인데도 자동차의 미등이 번져서 보여요. 미등 뿐만 아니라 작은 불빛이나 지하철의 비상등같은 빛도 번져서 보이고 있어요. 빛번짐이 없을거라 그랬는데 상당히 불안한 상태랍니다.4) 염증: 눈이 뻑뻑한 증상이 염증때문인가봐요. 이건 소염제를 잘 넣으면 한달 이내로 괜찮아 진다고 했으니 꾸준히 잘 넣어보면서 기다려 보려고요.우선 이정도의 부작용으로 의심되는 현상들이 있는데요. 계속 업데이트 하면서 상황을 기록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수술 후 한달 뒤수술 후 한달 쯤 되었을 때 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하자고 연락이 왔어요. 그런데 학교 시험이 있어서 며칠 정도 뒤에 방문을 하게 되었답니다. 우선 측정한 시력은 좌안 0.7 우안 0.8 이에요. 염증은 다행히 깨끗하게 사라졌습니다.여전히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기 때문에 답답한 상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검사 후 의사 선생님 상담때 지금 수술 결과에 대해 매우 불만족스러우며 빛번짐 없을거라 했는데 빛번짐이 매우 심하고 글씨가 흐리게 보인다고 이야기 했어요.의사 선생님은 깎인 것은 잘 깎였다며 수술 후 바로 시력이 좋아지는 사람도 있고 몇 개월 걸리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럴거면 스마일 라식을 왜 하나요. 스마일 라식의 장점이 빠른 회복인데 그냥 라식의 3배 가량 되는 금액을 주고 했음에도 그냥 기다리라니요.집에 돌아와서도 이런 상황이 납득이 안가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병원에 연락해서 다른 안과에서 교차 검사를 진행할 테니 검진 결과를 달라고 했어요. 병원측에서는 개인 정보 때문에 파일로 보내는 건 불가능하고 직접 찾아가야 한다고 하네요.알겠다고 했더니 잠시 뒤에 전화가 오더라고요. 3개월 까지만 기다려 달라고 약이랑 인공 눈물을 꾸준히 넣어주시라고 부탁하더라고요. 그리고 3개월 뒤에도 만족스럽지 못한 시력이 유지된다면 난시 교정 수술을 진행해 준다고 하네요.다시 한달을 기다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퀴즈모아
2026.01.07
정자 정액 검사 상세 후기(비용, 방법, 항목)
남자분들이라면 정관수술 후 정자 유무 확인이나 결혼을 위한 정자 활동성 등을 알기 위해서 정액 검사를 받아보려고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금액도 천차만별이고 어떤 항목들이 나오는건지도 모르니 선뜻 병원에 가기 쉽지 않죠.정액 검사를 어떻게 진행하는지, 비용은 어느정도로 청구되는지 등 검사 후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검사비용먼저 가장 궁금해하실 정액검사 검사비용이에요. 처음 이곳 저곳 인터넷을 뒤져보니 적으면 7천원에서 많으면 10만원까지도 한다는 글이 있어서 가기 꺼려졌어요. 그래도 받긴 해야해서 동네 병원들에 전화를 돌려보니 2만원에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금액 차이가 이렇게 천차만별인 이유는 병원 내에 정자정밀 검사 기계가 있는지, 검사자가 결혼을 해서 보험이 적용되는지 등이 작용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정밀 검사 기계가 병원 내에 있으면 당일날 바로 검사 결과를 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적용 보험코드 : 나730, E7300 2. 검사 방법간단하게 병원 원장님과 상담을 하고 작은 밀실로 들어가서 영상을 틀어줘요. 영상을 보면서 종이컵에 정액을 받아서 두고 나오면 되는데 만약 영상이 본인 취향이 아니면 조금 힘들 수 있어요. 그러니 사전에 미리 본인 취향 영상을 폰에 담아가시는 걸 추천해요.종이컵을 두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면 다시 원장님과 상담을 하는데요. 현미경으로 육안 검사를 먼저 해주시고 다시 정밀 검사소로 보내서 검사를 진행해주세요. 병원내에 기계가 있으면 1시간 정도 기다리면 나오고 기계가 없다면 2일 정도 기다리신 후 다시 방문하셔야 해요. 3. 검사 결과검사 결과는 9개 항목이 나와요. 정자의 수(total sperm number), 정액량(volume), 산도(pH), 정액형태(morphology), 운동성(motility), 정자 농도(sperm concentration), 백혈구수(WBC), 적혈구수(RBC), 박테리아수(bacteria)각 항목들에서 표준이 되는 참고치가 제시가 되고 검사 결과 나의 정액에서 정자의 상태는 어떤지 설명을 해주신답니다. 주의하실 점은 전립선염증이 있을 경우 백혈구 수가 많이 나올 수 있어요.전립선에 균이 있을 경우 식균 작용을 위해서 백혈구의 수가 늘어나거든요. 이렇게 되면 항셍제 등을 통해 체내 균을 죽이는 방법을 사용하셔야 해요.
퀴즈모아
2026.01.05
어깨와 날개뼈에 저릿한 통증 (목 디스크 위험)
잠을 자고 일어나거나 무리하게 운동을 한 다음날 어깨 쪽이 찌릿하면서 저린느낌이 생길 수 있어요. 가만히 두면 큰일날 수도 있는 이러한 증상에 대해서 원인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목 디스크의 신경 압박허리와 마찬가지로 목에도 디스크가 있어요. 디스크는 뼈 안에 잘 있어야 하지만 무리한 충격이 가해지거나 잘못된 자세가 오랜시간 유지될 경우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삐죽 튀어나오게 돼요.이렇게 튀어나온 부분이 바로 옆에 지나가는 신경을 건드리게 되면 그 즉시 찌릿한 느낌이 들면서 통증이 느껴져요. 그런데 신경은 몸 구석까지 쭈욱 뻗어나가기 때문에 목에서 눌린 신경의 통증이 어깨나 날개죽지 쪽에서 느껴지는 거예요(심할 경우 팔까지 저림).이렇게 생긴 통증을 어떻게 완화 시킬 수 있을까요? 극심하게 만성으로 번진 경우라면 단기간에 치유는 어려워요. 하지만 급성이거나 초기 증상이라면 적절한 자세 교정과 운동으로 개선시킬 수 있어요.1. 우선 본인이 가장 오래하는 자세를 점검해보세요. 공부를 하는 학생이라면 책상에서의 자세를 살펴보시고 회사원이라면 컴퓨터 앞에서 본인이 어떤 자세인지 체크를 하세요.목을 과하게 휘고 있다면 꼭! 자세를 바르게 해주시고 중간 중간 휴식을 취해주세요. 목을 돌리는 스트레칭의 경우 돌리다가 갑자기 신경 통증이 더욱 강해질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천천히 조심해서 하셔야만 해요.2. 약해진 목 근육을 강화 시켜주세요. 머리는 생각보다 무게가 많이 나가요. 그런데 머리는 떠받치는 목이 충분한 근력이 없다면 그 무게는 온전히 목뼈가 받아야 해요.오랜 시간 운동을 하지 않아서 목 근육이 약해졌다면 틈틈이 시간을 내서 목 운동을 해주세요.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저항 운동이에요. 손을 머리에 가볍게 대고 서로 밀어주면서 저항을 주는거예요.단, 뒤통수/이마 부위를 손바닥으로 눌러주는 운동을 피하세요. 자칫 거북목이 심해지거나 통증이 악화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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