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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분 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금 신청 순서 (결정신청·서류)
전세사기 지원금부터 찾다가 막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긴급생계비도, 이주비도, 저리 대출도 신청 창구가 따로인데 그 앞에 공통으로 하나가 걸려 있어요. 바로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입니다. 이 결정문이 없으면 대부분의 지원 신청이 접수 자체가 안 됩니다. 순서를 거꾸로 잡으면 몇 주를 그냥 날립니다. 1. 지원금보다 결정신청이 먼저 순서는 이렇습니다. 피해자 결정 신청 → 심의 → 결정문 수령 → 각 지원 신청. 지원 종류마다 담당 기관이 달라도, 앞단의 결정문은 거의 공통으로 요구합니다. 신청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피해주택 소재지 관할 시·도청에 방문해서 접수합니다. 온라인은 진행 상황이 문자로 오고 결정문도 직접 출력할 수 있어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관리시스템 2. 결정신청에 챙길 서류 기본은 결정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입니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지 않으면 주민등록표 초본도 따로 내야 해요. 여기에 해당되는 사람만 내는 서류가 붙습니다. 임대인의 파산·회생 결정문, 경매·공매 통지서, 임차권등기 관련 서류(등기사항전부증명서·임차권등기명령 결정문) 같은 것들이요. 방문 접수라면 신분증도 꼭 챙기세요. 3. 결과는 얼마나 걸리나 접수 후 결과 통보까지 보통 30일, 사안에 따라 60일 정도 걸립니다. 이 기간을 감안하면 생계가 급한 경우 결정만 기다리기 어려울 수 있어요. 당장 생계비가 필요하면 긴급복지지원 쪽을 병행해서 알아보는 흐름이 있습니다. 전세사기 피해도 위기상황으로 인정되는 경우가 있어서, 복지로나 주민센터에서 먼저 상담해 보세요. 복지로 긴급복지 확인 4. 결정문 받은 뒤 신청할 것들 결정문이 나오면 그때부터 실질 지원이 열립니다. LH 피해주택 매입과 공공임대 우선공급, 버팀목·디딤돌 같은 금융지원, 경·공매 원스톱 대행, 법률·심리 상담이 대표적이에요. 긴급생계비와 이주비는 지자체·전세피해지원센터 소관이라 지역마다 금액과 요건이 다릅니다. 무료 법률지원이 필요하면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도 창구입니다. 피해자 결정 관련 문의는 1533-8119예요. 지금 할 일 지원금 창구를 뒤지기 전에 결정신청부터 넣으세요. 임대차계약서와 경·공매 통지서만 손에 있으면 온라인으로 시작할 수 있고, 심의 도는 동안 생계비는 따로 상담하면 됩니다. 특별법상 신청 기한은 2027년 5월 31일까지지만, 심의 기간을 생각하면 미룰 이유가 없습니다.
퀴즈모아
2시간 전
전세사기 보증금 반환보증 이행청구 절차
전세 만기가 지났는데 집주인이 보증금을 안 돌려주면 머릿속이 하얀해집니다. 보증보험에 들었으면 HUG가 대신 돌려주지만, 순서를 틀리면 청구가 반려됩니다.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임차권등기를 안 하고 이사부터 가버리는 것입니다. 순서만 맞게 따라가면 집주인이 잠적해도 받을 수 있어요. 1. 청구 전에 꼭 맞춰야 하는 조건 아무 때나 청구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두 가지가 핵심이에요. 1) 계약 종료(해지)하고 1개월이 지나도 보증금을 못 받은 상태 2) 주택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해 등기부등본에 임차권이 올라간 상태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건, 등기가 실제로 올라간 걸 눈으로 확인한 뒤 이사를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결정됐다” 문자만 보고 짐을 빼면 대항력이 풀려 거절 사유가 됩니다. 인터넷등기소에서 등기부 확인 2. 임차권등기명령 먼저 신청 계약 끝난 다음날, 바로 법원에 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하세요. 전자소송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법원 전자소송 바로가기 1) 신청 후 법원 결정과 등기소 촉탁까지 보통 2주 안팔 걸립니다. 2) 등기부등본 ‘을구’에 본인 이름과 보증금액이 올라왔는지 확인합니다. 3) 등기 확인이 끝나면 그때 이사·명도(집 비우기)를 진행합니다. 3. HUG에 보증 이행청구하기 등기까지 확인됐으면 HUG에 이행청구를 합니다. 안심전세 앱이나 아래 온라인 창구, 또는 관할 영업점 방문으로 접수합니다. HUG 전세보증 이행청구 안내 1) 보증채무이행청구서·명도확인서·계좌입금의뢰서 등 전자서식을 제출합니다. 2) 전세계약서,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임차권등기명령 결정문 등 서류를 함께 냅니다. 3) 심사가 끝나면 명도 확인 후 대위변제로 보증금이 지급됩니다. 서류 접수부터 입금까지 보통 4~6주 정도 걸린다고 보면 됩니다. 집주인이 잠적해도, 임차권등기와 내용증명 같은 요건만 갖추면 청구는 진행됩니다. 순서가 헷갈릴 때마다 ‘등기 확인 → 명도 → 청구’ 이 순서만 기억하세요.
퀴즈모아
1일 전
홍명보 귀국·청문회 일정 정리 (도피 논란·30일)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뒤에 미국 갔다는 얘기부터, 다시 돌아왔다는 얘기까지 며칠 사이에 말이 너무 많아요. 지금 궁금한 건 하나예요. 홍명보 전 감독이 진짜 귀국했는지, 청문회는 언제인지. 아래만 보면 됩니다. 1. 지금 상황 한줄로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책임을 지고 사퇴한 상태예요. 탈락 직후 귀국했다가 곧바로 미국 LA로 다시 나가면서 ‘도피성 출국’ 논란이 커졌고, 최근에는 지난주 귀국해 국내에 머문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국회 문체위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는 당초 22일에서 미뤄져 7월 30일로 잡혔고, 홍 전 감독은 증인으로 채택된 상태예요. 2. 왜 미국 갔다고 난리였나 월드컵 끝나고 귀국한 지 이틀 만에 미국으로 다시 나가니까, 청문회를 피하려는 거 아니냐는 말이 바로 나왔어요. 본인 쪽 해명은 “가족을 향한 협박·신변 안전 우려 때문에, 가장으로서 가족을 지켜야 했다”는 쪽입니다. 책임을 피하려 간 게 아니라고도 선을 그었고요. 그래도 여론은 차가웠어요. 성적 부진에 출국 타이밍까지 겹치니 ‘도망간다’는 프레임이 빨리 잡힌 거죠. 3. 사과문은 뭐라고 했나 7월 9일쯤 홍명보장학재단을 통해 대국민 사과 입장문이 나왔어요. 핵심은 “결과에 대한 책임은 감독인 나”, “청문회가 열리면 내가 서야 할 자리”, “알고 있는 사실은 있는 그대로, 어떤 질문도 피하지 않겠다” 정도입니다. 사퇴 기자회견 이후 공식 입장을 다시 낸 거라, 귀국·청문회 출석 의지를 못 박는 성격이 강했어요. 4. 30일 청문회에서 뭐가 나오나 문체위 청문회 증인에는 홍명보 전 감독뿐 아니라 정몽규 전 협회장 등 협회 쪽 인사도 포함됐습니다. 예상 쟁점은 대략 이래요. - 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가 제대로였는지 - 월드컵 부진·전술·선수 기용 책임 - 미국 재출국 경위(도피 논란) - 협회 운영·행정 전반 의혹 다만 증인마다 출석 여부가 갈릴 수 있어요. 보도에 따르면 출석 의사를 분명하게 밝힌 쪽은 홍 전 감독이 눈에 띄는 편이고, 다른 증인·참고인은 아직 유동적인 얘기가 나옵니다. 5. 일정만 딱 정리 1)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 감독 사퇴 2) 귀국 후 이틀 만에 미국 LA 출국 → 도피 논란 3) 대국민 사과문 + 청문회 출석 의지 표명 4) 지난주 귀국(보도) → 국내에서 청문회 준비 5) 7월 30일 국회 문체위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날짜·출석 여부는 당일 전후로 바뀔 수 있으니, 당일 속보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좋아요. 6. 지금 볼 포인트 귀국 자체보다, 30일 청문회에서 선임 과정이랑 미국행 경위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말하느냐가 핵심이에요. 성적 변명만 반복하면 여론이 더 거칠어질 거고, 사실관계부터 차분히 내놓으면 ‘출석했다’는 최소한의 책임 이미지는 남을 수 있습니다. 30일 청문회 결과가 나오면 그때 쟁점별로 다시 정리해 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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