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26.08.03 14:19

서울 모바일 어르신교통카드 실물 단순무임 차이 발급

  • 퀴즈모아 2시간 전 2026.08.0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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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공짜인데 카드를 폰으로 받을지, 주민센터에서 플라스틱으로 받을지 헷갈려서 그냥 예전에 쓰던 실물만 들고 다녔던 적이 있어요. 서울은 둘 다 만 65세 이상·서울 거주 기준인데, 신청 창구랑 핸드폰 조건이 다릅니다.


서울시 우대용 교통카드 안내에는 경로자용으로 신용·체크카드, 단순무임카드(실물), 모바일 어르신교통카드가 같이 나와 있어요. 아래는 그 차이와 고를 때 꼭 볼 점만 정리한 내용입니다.


1. 실물 단순무임은 주민센터, 모바일은 티머니 앱


실물 단순무임카드는 서울시 안이면 사는 동과 상관없이 동주민센터에서 받을 수 있어요. 신분증을 챙기면 되고, 재발급은 대리발급도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만 65세 생일 2개월 전부터 사전 신청할 수 있고, 활성화는 생일 이후예요.


모바일 어르신교통카드는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발급합니다. 플라스틱 카드 없이 폰을 태그해서 쓰는 방식이에요.


서울시 우대용 교통카드 종류 단순무임·모바일 어르신교통카드 신청장소 표


서울시 우대용 교통카드 안내



2. 모바일은 안드로이드 12 이상, 아이폰은 안 돼요


서울복지포털 기준으로 모바일은 본인 명의 안드로이드 OS 12 이상에서만 됩니다. 아이폰은 사용 불가로 적혀 있어요. 이미 신용·체크형 우대카드를 쓰고 있으면, 신한카드 고객센터에서 무임교통 기능을 먼저 멈춰야 모바일 발급이 됩니다.


폰 조작이 부담되면 동주민센터·신한은행에서 실물 우대카드를 받는 편이 낫습니다. 우대카드를 아직 안 받았어도, 역에서 신분증으로 1회용 교통카드를 받아 지하철 무임은 할 수 있어요.


서울복지포털 모바일 어르신교통카드 신청자격·발급조건 안내 화면


모바일 어르신교통카드 안내·자격 확인



3. 모바일 받으면 쓰던 실물 카드는 바로 정지돼요


어르신 교통카드는 1인 1카드예요. 모바일을 발급 완료하면 쓰던 실물 우대카드(어르신·장애인 카드 포함)는 사용이 정지되고, 그 카드는 다시 쓸 수 없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모바일을 해지하고 실물 무임을 다시 받으면 재발급 수수료 3,000원이 붙습니다.


폰을 자주 바꾸거나 앱을 지웠다 깔 일이 많으면, 실물 단순무임이 덜 피곤할 수 있어요. 반대로 지갑을 안 들고 다니는 편이면 모바일이 편합니다.


4. 지하철 무임은 같고, 버스는 충전해서 내요


모바일·실물 모두 수도권 전철(안내된 노선)은 무임이고, 버스·GTX·공항철도 직행은 요금이 나갑니다. 지하철(무임) 다음에 버스를 타면 버스요금이 전액이고, 환승할인은 안 붙어요. 버스끼리 환승할인은 됩니다. 버스나 유임 구간을 쓰려면 티머니처럼 충전해 두세요.


경로우대 전반(지하철 무료·버스 유료)은 경로우대 지하철 무료 우대카드 글도 같이 보시면 됩니다. 문의는 모바일은 티머니 1644-0088, 단순무임 실물은 신한은행 1544-8000, 그 외는 다산콜 120입니다.


시범·안내 내용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에 서울시·복지포털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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