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운전면허 갱신 방법, 인지능력검사와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순서
- 퀴즈모아 1시간 전 2026.08.1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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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만 75세를 넘기면 면허 갱신만 덜렁 받으러 가기보다, 앞에서 할 일이 더 있어요.
도로교통공단 안내에 따르면 75세 이상은 인지선별검사와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마친 뒤 정기적성검사(갱신)를 받을 수 있어요.
75세부터 갱신 주기가 3년
안전운전 통합민원 안내에는 2019년 1월 1일 이후 75세 이상은 1종·2종과 관계없이 갱신 주기가 3년으로 적혀 있어요. 65세 이상은 5년 주기, 70세 이상 2종은 갱신 때 적성검사가 필요하다고도 안내돼 있어요.

2026년 1월 1일부터는 적성검사·갱신 기간이 생일 전후 6개월 안으로 바뀐다고도 적혀 있어요. 면허증에 찍힌 기간과 다를 수 있으니, 공단 마이페이지나 경찰청 교통민원24(efine.go.kr)에서 본인 기간을 확인하세요.
인지선별검사는 어디서로
공단 고령운전자 교육 안내 기준으로 인지검사는 병·의원, 치매안심센터(1899-9988), 운전면허시험장(선잇기검사) 중 한 곳에서 받으면 돼요. 치매안심센터는 예약이 필요하고, 이미 치매·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분은 센터 검사가 안 된다고 적혀 있어요.
병·의원에서 받은 결과지는 경찰서·시험장 방문 때 지참이 필요하고, 치매안심센터 인지선별검사 결과지는 경찰서 방문 시 지참한다고 안내돼요. 결과지는 보통 1년 이내 것을 쓰라고 적혀 있어요.
60세 이상 무료 선별검사가 궁금하면 치매안심센터 무료 검진 안내를 같이 보면 돼요.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예약
만 75세 이상은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이 의무예요. 안전운전 통합민원에서 교육장 일정을 보거나, 온라인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 교육센터에서 신청한다고 안내돼요. 고객지원센터(1577-1120)로는 교육 절차 상담은 가능하지만, 2차 인증 때문에 전화 예약은 안 되고 홈페이지 본인인증 후 직접 신청하라고 적혀 있어요.

교육 이수 시 자동차 보험료 할인 혜택이 있을 수 있고, VR·실차 기반 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공단 이용안내에 적혀 있어요. 구체 할인은 가입 보험사에 확인하세요.
마지막에 적성검사·갱신 방문
교육과 인지검사를 마치면 면허시험장 또는 경찰서 민원실(강남경찰서 제외)에서 정기적성검사(갱신)를 받아요. 준비물로 인지선별검사 결과지(경찰서 방문 시), 운전면허증, 여권용 사진 2장(3.5×4.5cm·6개월 이내), 수수료, 건강검진 관련 서류가 안내돼요.
건강검진 결과로 신체검사를 대신하는 인터넷 신청은 운전면허 적성검사 인터넷 신청 안내를 참고하면 돼요.
75세 면허 갱신은 인지선별검사 →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 시험장·경찰서 적성검사 순으로 보면 돼요. 본인 갱신 기간은 공단·경찰청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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