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운영 종료, 8월 31일 충전 마감과 모두의카드 전환 방법
- 퀴즈모아 1시간 전 2026.08.1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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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아직 쓰고 있다면, 8월 31일이 선불 충전 마감이에요. 그 뒤에도 할인만 이어 받으려면 모두의카드(K-패스)로 바꿔야 해요.
서울시 운영종료 FAQ 기준으로 선불·후불·단기권 끝나는 날이 다르고, 이미 모두의카드를 쓰는 사람과 처음 발급하는 사람의 절차도 달라요.
선불·후불·단기권 끝나는 날
선불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2026년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어요. 그 기간에 충전한 분은 해당 충전분 만료일까지 쓰고, 선불 최종 이용일은 9월 29일이에요. 8월 31일 마지막 충전 때는 개시일 지정이 안 된다고 안내돼 있어요.
후불은 9월 1일~31일 사용분까지 기후동행카드 할인 혜택이 적용되고, 후불 최종 이용일은 9월 30일이에요. 그다음부터는 일반 후불 교통카드로 서비스 범위 안에서만 쓸 수 있다고 해요.
10월 1일부터는 선·후불 기후동행카드 운영이 종료돼요. 단기권(1·2·3·5·7일권)은 계속 운영한다고 안내돼 있어요.
서울시 FAQ에 나온 일정표는 아래예요.

모두의카드로 전환할 때
서울시 FAQ에 따르면 모두의 카드(K-패스)로 전환하면 기후동행카드와 같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다만 청소년 할인·제대군인 할인은 제외되고 국토부와 협의 중이라고 적혀 있어요.
이미 모두의카드(K-패스)를 쓰는 서울시민은 9월 1일 기후동행패스 출시 후 카드를 새로 뽑지 않아도 되고, 추가 발급 없이 혜택이 이어진다고 안내돼 있어요. FAQ에도 “모두의카드에 먼저 가입해 이용하고, 기후동행패스가 나오면 자동 전환된다”고 나와 있어요.
기후동행카드만 쓰던 분은 기후동행카드와 모두의카드가 서로 호환되지 않아요. 제휴 카드사·앱에서 모두의카드(K-패스)를 발급받은 뒤, korea-pass.kr 홈페이지나 앱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까지 해야 적립·환급이 붙어요.
모두의카드 가입조건 화면 기준으로는 만 19세 이상, 카드 발급(K-패스·알뜰교통카드도 가능), 참여 지자체 주민(외국인 가능)이고, 혜택을 받으려면 회원가입이 꼭 필요하다고 해요. 문의는 고객센터 031-427-4415예요.

경기도 7개 시군과 단기권만 쓸 때
김포·고양·과천·성남·하남·남양주·구리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쓰던 분은, 기후동행패스 서울시민 특화 혜택이 아니라 경기 지역 모두의카드인 더 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서울시 FAQ에 나와 있어요.
스마트폰·회원가입이 어렵거나 모두의카드를 쓰기 어려운 경우에는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을 계속 쓸 수 있어요. 실물 기후동행카드 구매비 환불은 현재 없다고 안내돼 있어요.
K-패스 신청·환급 조회만 따로 보고 싶다면 K-패스 신청 방법과 환급 조회 글도 같이 보면 돼요.
선불은 8월 31일 충전·9월 29일까지 쓰고, 이후 할인을 이어 가려면 모두의카드 발급 후 korea-pass.kr(또는 앱)에서 회원가입·카드 등록까지 끝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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