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붉은튼살, 하얘지기 전에 레이저
- 퀴즈모아 4시간 전 2026.08.0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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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고 배·엉덩이·허벅지에 선처럼 붉은 자국이 남으셨나요?
그냥 크림만 바르다가는 건강한 피부로 돌릴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요.
처음엔 분홍·자주빛으로 보이다가 시간이 지나면 하얗게 꺼진 자국으로 바뀌어요. 레이저를 알아볼 때도 이 색깔 단계가 먼저예요.
아래는 피부과에서 흔히 안내하는 기준으로, 붉은튼살일 때 무엇을 물어보면 좋은지만 정리한 거예요. 개인 피부·수유 여부에 따라 시작 시점은 달라서 최종은 진료 상담이 우선이에요.
근처 피부과부터 잡아보고 싶으면 아래에서도 바로 찾을 수 있어요.
1. 아직 붉은지, 이미 하얀지부터
튼살은 피부가 급하게 늘어나면서 진피 쪽 섬유가 버티지 못해 생기는 자국이에요. 임신 중·출산 직후에는 배 쪽에 잘 보여요.
초기에 붉거나 분홍·자주빛이면 피부 속 가는 핏줄 반응이 남아 있는 단계로 보는 경우가 많아요. 시간이 지나면 핏줄 반응이 줄고 흰색·은색으로 바뀌면서 표면이 살짝 꺼져 보여요.

후기 글에서 「레이저 토닝·브이빔」 같은 이름이 자주 나오는 이유도, 붉은 단계에서는 혈관에 반응하는 레이저를 쓰는 병원이 많아서예요. 병원마다 장비 이름은 달라요.
2. 붉은 단계와 흰 단계는 목표가 다름
붉은 튼살은 늘어난 핏줄을 가라앉히고 색을 옅게 하는 쪽이 목표인 경우가 많아요. 흰 튼살은 이미 섬유 손상이 남은 상태로 보고, 재생을 자극하는 쪽으로 바꾸는 병원이 많아요.
피부과 안내 자료에도 초기(붉은색)·후기(흰색)를 나눠 적는 경우가 있어요. 아래는 그 기준으로 자주 정리되는 내용이에요.
| 구분 | 붉은 튼살 (초기) | 흰 튼살 (후기) |
|---|---|---|
| 발생 시기 | 대략 0~12개월 | 1년 이상 |
| 색깔 | 분홍·자주·붉음 | 흰색·은색 |
| 표면 | 살짝 도드라져 보이기도 함 | 살짝 꺼져 보이기도 함 |
| 핵심 변화 | 가는 핏줄 반응이 남아 있음 | 피부 속 섬유 손상이 남은 상태 |
| 치료 목표 | 늘어난 핏줄·붉은 기 가라앉히기 | 피부 속 재생 자극 |
| 자주 쓰는 장비 쪽 | 혈관 레이저 | 재생 레이저·약물 침투 조합 |
| 안내 회차(참고) | 평균 3~5회 | 평균 5~10회 |
| 개선 폭(참고) | 시술 전 대비 70~90%대 안내도 있음 | 시술 전 대비 40~60%대 안내도 있음 |
회차·개선 수치는 피부과 안내·임상 평균을 참고한 값이에요. 부위·패임 깊이·피부 타입에 따라 달라서, 「한 번에 싹 없어진다」고 단정하기보다 상담 때 내 단계가 붉은지·흰지부터 물어보는 게 덜 헤매요.
3. 출산·수유 중엔 시작 시점을 먼저 확인
임신 중에는 보통 레이저보다 보습·마사지 관리를 권하는 경우가 많아요.
출산 뒤에는 산후 회복 상태, 수유 여부를 보고 시작 시점을 정해요. 병원마다 「수유 종료 후」를 기준으로 하는 곳도 있고, 붉은 기가 뚜렷하면 상담 후 더 이르게 잡는 곳도 있어요. 후기만 보고 날짜를 단정하지 말고, 진료실에서 수유·약 복용까지 같이 말해 주세요.
시술 전후 오메가3·아스피린·일부 비타민을 잠시 끊으라고 안내하는 병원도 있어요. 먹는 약이 있으면 미리 알려야 해요.
4. 상담 때 물어보면 좋은 것
지금 자국이 붉은 단계인지, 이미 흰 단계에 가까운지부터 확인해 달라고 하면 돼요.
그다음엔 예상 회차, 간격, 멍·붓기 같은 다운타임, 수유 중 가능 여부, 비용이 회차별로 어떻게 잡히는지를 적어 두면 비교하기 쉬워요. 배만 볼 건지 엉덩이·허벅지까지 볼 건지도 같이 말하세요.
시술 당일·다음 날은 땀 많이 나는 운동이나 뜨거운 샤워를 피하라고 하는 곳이 많아요. 자외선 차단도 같이 챙기는 편이에요.
5. 근처 피부과 찾는 방법
특정 병원 광고만 보고 결정하기보다, 피부과 전문의가 있는 곳을 먼저 추려 보는 편이 나아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병원·약국 찾기에서 진료과목으로 피부과를 고르면 집 근처 목록을 볼 수 있어요.
상담 예약 잡을 때 거울이나 사진으로 아직 붉은지 한 번 보고, 수유·복용 약 여부를 메모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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