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오프라인 재생 - 프리미엄 다운로드랑 무료에서 안 되는 이유
- 퀴즈모아 2시간 전 2026.08.17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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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나 비행기에서 스포티파이로 미리 받아 둔 곡을 틀고 싶은데, 무료에서도 되는지, 아니면 프리미엄일 때만 되는지 헷갈리는 때가 많아요.
음악 오프라인 듣기는 프리미엄 기능입니다. 무료 계정은 보통 팟캐스트만 기기에 받을 수 있고, 곡·앨범 다운로드 스위치가 없거나 막혀 있어요. 아래에서 받는 순서와, 해지 뒤에 다운로드가 어떻게 되는지만 정리했습니다.
플레이리스트에 넣고 다운로드 켜기
온라인 상태에서 받고 싶은 플레이리스트나 앨범을 엽니다. 곡 하나만 따로 받는 메뉴는 없고, 목록에 넣은 뒤 그 목록을 통째로 받는 방식이 기본입니다.
모바일에서는 화면의 다운로드 아이콘(화살표·스위치)을 켭니다. PC 앱에서는 같은 목록의 다운로드 버튼을 누릅니다. 받아진 곡 옆에는 다운로드 완료 표시가 붙어요.
데이터가 아까우면 Wi‑Fi에서 받는 편이 낫고, 이동 중에도 받으려면 설정 → 데이터 절약 및 오프라인에서 모바일 데이터로 다운로드를 허용할 수 있습니다. 메뉴 이름은 앱 버전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어요.
한 기기에서 받을 수 있는 곡은 대략 1만 곡까지, 다운로드를 쓸 수 있는 기기는 최대 5대까지로 안내됩니다. 저장 공간이 부족하면 받기 전에 용량을 비우세요.
받은 뒤에도 30일마다 한 번은 온라인으로 접속해야 다운로드가 유지됩니다. 오랫동안 비행기 모드만 쓰면 목록이 풀릴 수 있어요.
같은 곡을 여러 기기에 받으려면 각 기기에서 로그인 후 목록을 다시 받아야 합니다. 가장 오래 안 쓴 기기부터 다운로드가 빠질 수 있으니, 자주 쓰는 폰·태블릿만 받는 편이 낫습니다.

다운로드가 느리면 Wi‑Fi 상태를 보고, 배터리 절약·캐시 정리 앱이 스포티파이 파일을 지우고 있는지도 확인하세요. 공식 도움말에는 저장 공간 부족, 기기 5대 한도, 앱 재설치 후에도 다시 받아야 한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프리미엄이 끝나면 오프라인 곡
프리미엄을 해지하거나 기간이 끝나면, 기기에 받아 둔 음악 오프라인 재생은 더 이상 쓸 수 없습니다. 파일처럼 남는 소유권이 아니라 구독 중 권한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플레이리스트·좋아요·팔로우한 아티스트는 계정에 남는 경우가 많고, 온라인에서는 무료 요금제로 이어서 들을 수 있어요. 다만 광고·셔플·건너뛰기 제한이 다시 걸릴 수 있습니다.
해지를 눌러도 이번 결제 주기 말일까지 프리미엄이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동안은 오프라인 듣기를 계속 쓸 수 있으니, 끊기 전에 받을 목록을 정리해 두면 됩니다.
멤버십만 끊고 앱을 지운 것과는 다릅니다. 스트리밍 해지 흐름은 넷플릭스 멤버십 해지, 앱 삭제와 다른 점과 남은 시청 기간과 비슷한 감각으로 보면 구분하기 쉬워요.
오프라인에서 받은 곡만 나오게 하려면 설정 → 데이터 절약 및 오프라인에서 오프라인 모드를 켭니다. 네트워크가 불안정할 때 스트리밍으로 넘어가는 걸 줄일 수 있어요.

가족·듀오 요금제라도 오프라인은 각자 기기에서 따로 받아야 합니다. 한 사람이 받은 목록이 다른 구성원 폰에 자동으로 생기지 않으니, 각자 계정으로 로그인된 기기에서 스위치를 켜면 됩니다.
다운로드 표시가 안 보이면 계정이 프리미엄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학생·가족 요금제도 프리미엄에 포함되면 오프라인 듣기가 열리고, 무료로 내려간 뒤에는 같은 메뉴가 비활성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설정 후 확인할 것
다운로드가 끝난 목록을 비행기 모드로 전환한 뒤 재생해 보면 됩니다. 곡이 회색이거나 재생이 안 되면 아직 받기가 덜 끝났거나, 프리미엄이 아닌 계정일 수 있어요.
앱을 다시 설치하면 다운로드를 처음부터 다시 받아야 합니다. 도움말·앱 설치는 아래 링크로 열 수 있습니다.
음악 오프라인은 프리미엄에서 플레이리스트·앨범을 받는 방식이고, 무료는 팟캐스트 위주입니다. 해지 뒤에는 오프라인 곡이 안 들리니, 받을 목록을 먼저 정리한 뒤 끊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30일마다 온라인 접속과 기기 5대 한도만 기억해 두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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