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사진 규격, 얼굴 3.2~3.6cm와 귀 안 보여도 되는 기준
- 퀴즈모아 1시간 전 2026.09.0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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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사진을 찍고 나서 양쪽 귀가 다 보여야 한다는 말을 들으면 다시 촬영해야 하나 고민하게 되는데요. 현재 여권사진 규격은 귀 자체보다 얼굴 크기와 얼굴 윤곽이 제대로 보이는지가 더 중요해요.
방문 신청용 사진은 가로 3.5cm, 세로 4.5cm이고 정수리부터 턱까지 머리 길이는 3.2~3.6cm여야 해요. 여권 신청일 전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사진을 준비해야 합니다.
사진 3.5×4.5cm, 얼굴 3.2~3.6cm

방문 신청에 제출하는 여권사진은 가로 3.5cm, 세로 4.5cm예요. 사진 속 머리 길이는 머리카락을 제외한 정수리 최상부부터 턱까지 3.2~3.6cm 사이여야 해요.
머리는 사진 중앙에 있어야 하고 얼굴과 어깨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향해야 해요. 고개를 기울이거나 얼굴을 너무 가까이 찍어 코와 이마가 실제보다 크게 보이는 사진은 피해야 합니다.
배경은 테두리나 얼룩이 없는 균일한 흰색이어야 해요. 배경이나 얼굴에 그림자가 생기거나 다른 사람과 물건이 함께 나온 사진도 사용할 수 없어요.
표정은 입을 다문 자연스러운 무표정이 기준이에요. 치아가 보이는 웃음이나 눈을 가늘게 뜨는 표정처럼 얼굴 인상을 바꾸는 사진은 적합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진을 준비한 뒤 실제 여권 신청 경로가 궁금하다면 위 글에서 온라인 재발급 방법도 같이 확인해 보세요.
귀는 안 보여도 얼굴 윤곽은 보여야 해요
머리카락으로 눈을 가리면 안 되고 이마부터 턱까지 얼굴 전체가 보여야 해요. 광대나 볼처럼 얼굴 윤곽도 머리카락에 가려지지 않아야 합니다.
따라서 귀를 억지로 모두 드러내려고 머리를 넘길 필요는 없지만, 옆머리가 볼을 덮어 얼굴선이 확인되지 않는 사진은 피하는 게 좋아요.
일반 안경은 착용할 수 있지만 렌즈에 빛이 반사되거나 안경테가 눈을 가리면 안 돼요. 선글라스나 색이 들어간 렌즈도 사용할 수 없어요.
귀걸이나 피어싱도 얼굴 윤곽을 가리거나 빛이 강하게 반사되지 않는 범위에서 가능해요. 이어폰과 헤드폰은 착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흰색 옷 자체가 금지된 것은 아니지만 흰색 배경과 옷의 경계가 잘 구분되지 않을 수 있어요. 가능하면 배경과 구분되는 옷을 입는 편이 촬영하기 쉬워요.
온라인 여권사진 파일 규격
온라인 여권 재발급에 사용하는 사진 파일은 JPG 또는 JPEG 형식이어야 하고 파일 크기는 500KB 이하여야 해요.
권장 크기는 가로 413픽셀, 세로 531픽셀이에요. 실제 업로드는 가로 395~431픽셀, 세로 507~550픽셀 범위 안에서 가능하고 해상도는 300dpi를 권장해요.
업로드 전에는 아래 항목을 확인하면 돼요.
① JPG 또는 JPEG이며 500KB 이하인지 확인해요.
② 가로 395~431, 세로 507~550픽셀인지 확인해요.
③ 신청일 전 6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인지 확인해요.
④ 얼굴 길이와 흰색 배경 기준을 다시 확인해요.
픽셀과 파일 용량을 맞췄다고 해서 자동으로 적합한 사진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 사진을 인화했다고 가정했을 때 머리 길이가 3.2~3.6cm 범위에 들어와야 해요.
사진 편집 프로그램이나 AI 기능으로 배경을 지워 흰색으로 합성하거나 얼굴 크기와 형태를 임의로 바꾼 사진은 제출할 수 없어요.
온라인 사전 사진검증을 통과했더라도 최종 심사에서 규격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반려될 수 있어요. 업로드 전 얼굴 크기와 윤곽까지 직접 다시 확인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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