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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6 00:20

아이폰 저장공간 부족할 때 지울 것부터

  • 퀴즈모아 8일 전 2026.07.2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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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 “저장 공간 부족”이 뜨면, 사진부터 지우는 사람이 많아요.


그런데 실제로는 앱·메시지·다운로드가 더 큰 경우도 많아서, 어디가 큰지부터 보는 게 빠릅니다.



1. 어디가 큰지부터 보기


설정 → 일반 → iPhone 저장 공간으로 들어가면, 사진·앱·메시지·시스템 순으로 용량이 나옵니다.


여기서 제일 큰 덩어리부터 손보면, 무작정 사진만 지우는 것보다 효과가 큽니다.


“기타”나 시스템 비중이 이상하게 커도, 일단 앱·사진·메시지부터 정리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2. 사진이 크면 최적화부터


사진·동영상이 크다면, 원본을 바로 지우기 전에 iCloud 사진 최적화를 먼저 보세요.


설정 → [내 이름] → iCloud → 사진에서 iCloud 사진을 켠 뒤, “iPhone 저장 공간 최적화”를 선택합니다.


원본은 iCloud에 두고 기기에는 가벼운 복사본만 남깁니다. 다만 iCloud 무료 5GB가 부족하면 업로드가 막힐 수 있어요.


최적화 전에 Wi-Fi와 충전 상태를 확인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Apple 사진 저장공간 안내 보기



3. 안 쓰는 앱은 오프로드


앱을 통째로 지우기 부담되면, 데이터는 남기고 앱만 빼는 오프로드가 있습니다.


설정 → App Store에서 “사용하지 않는 앱 정리하기”(또는 오프로드)를 켜 두면, 오래 안 쓴 앱을 자동으로 정리합니다.


특정 앱만 빼려면 설정 → 일반 → iPhone 저장 공간에서 앱을 고른 뒤 “앱 오프로드”를 누르면 됩니다.


아이콘은 남고, 다시 누르면 재설치됩니다. 문서·데이터는 보통 유지됩니다.


Apple 저장공간 관리 안내



4. 카톡·메시지 첨부가 숨은 범인


카카오톡·메시지는 대화가 길수록 사진·영상이 쌓입니다.


카톡은 설정에서 저장공간·캐시 정리 메뉴가 있으면 먼저 비우고, 필요 없는 채팅방 미디어를 따로 지우는 게 효과가 큽니다.


메시지도 설정 → 일반 → iPhone 저장 공간 → 메시지에서 큰 첨부부터 지울 수 있습니다.



5. 그래도 부족할 때


이미 시청한 동영상·오프라인 음악·파일 앱 다운로드도 의외로 큽니다.


저장 공간 화면에서 용량 큰 앱을 열어 “문서 및 데이터”가 비정상적으로 크면, 재설치가 캐시 정리에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안 되면 iCloud 백업 후 초기화·복원은 마지막 수단으로 두면 됩니다.


지금 설정 → 일반 → iPhone 저장 공간에서 제일 큰 항목부터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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